'최파타' 배우 강신일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집 이야기'의 주연 배우 이유영과 강신일이 출연해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강신일은 1960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경기도 의정부이며 학력 대학교는 경희대 전자공학과 졸업이랍니다.
이날 이유영은 집에 대해 "그동안 물리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 생각했던 상황이다. 그렇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우리 삶이 담겨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답닏. 그런가 하면 강신일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남다른 가창력을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그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나갔던 것 같다. 복면을 썼는데도 어렵고 떨리더라"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