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그레이엄 제임스 아널드
출생 나이 생일
1963년 8월 3일 (60세)
고향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시
국적
호주
신체
키 179cm
직업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선수
뱅크타운 베리스 FC (1980~1981)
시드니 유나이티드 (1982~1990)
로다 JC 케르크라더 (1990~1992)
RFC 리에주 (1992~1994)
로얄 샤를루아 SC (1994~1995)
NAC 브레다 (1995~1997)
산프레체 히로시마 (1997~1998)
GHFA 스피릿 (1999~2001)
감독
시드니 유나이티드 (1989~1990)
GHFA 스피릿 (1999~2001)
호주 대표팀 (2006~2007)
호주 U-23 대표팀 (2007~2008)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2010~2013)
베갈타 센다이 (2014)
시드니 FC (2014~2018)
호주 대표팀 (2018~ )
호주 U-23 대표팀 (2018~2021)
코치
호주 대표팀 (2000~2006 / 수석 코치)
호주 대표팀 (2008~2010
"손흥민 좀 토트넘으로 데려가" 호주 아놀드 감독의 뼈있는 농담
- 2024. 2. 1
한국 축구대표팀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을 두고 격돌할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손흥민에 대한 경계를 숨기지 않았다.
미국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각) 아놀드 감독과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아놀드 감독은 한국과 8강전이 결정된 후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손흥민을 데려가"라고 농담을 했다고 밝혔다.
아놀드 감독은 "우리의 수비 구조와 형태는 매우 좋았다"면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공간을 허용한다면 충분히 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호주는 조별 예선 포함 4경기에서 단 1실점에 그친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지난 23일 B조 조별예선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허용한 1골이 유일한 실점이다.
한국이 지난 4경기에서 7실점 한 것과 대비된다.
호주의 수비수 아지즈 베히치는 "우리의 수비 기록은 좋다. 월드컵에서도, 특히 아르헨티나전에서도 아무도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서도 "세계적인 선수들은 한순간에 경기를 바꿀 수 있다"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답니다.